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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사능 물질 방어, 배출에 가시오가피, 인삼이 효과적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11-04-01 11:28,    조회 : 14213

방사성 물질 방어·배출, 식품이 돕는다… 일본 방사능 유출 계기 주목받는 디톡스 요법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해 방사능 오염 피해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면역력 증진 및 해독 효과가 있는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역 등의 해조류와 인삼, 가시오가피 등이 특히 인기다. 식품 섭취로 방사성 물질을 완전히 해독하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일본처럼 직접적인 피폭 피해를 받지 않은 국내에선 어느 정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런 식품도 과도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부작용을 겪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방사능 해독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알아보자. 이른바 디톡스(해독) 식품을 이용한 식이요법이다.  


인삼, 손상된 세포 재생 및 조혈기능 개선 효과=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대표 식품으로 꼽힌다. 인삼의 사포닌 성분은 방사선 피폭으로 손상된 세포 재생 활성화, 조혈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다. 인삼은 방사능 감수성을 억제해 조직세포를 보호하고 항산화 능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사선 노출 시 저하된 면역기능을 회복시켜준다. 또 인삼은 체내 항산화물질을 증가시키고, 간 및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체질에 따라 가슴 두근거림이나 두통 등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한의사와 상담 후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적응증이 아닌 경우 가슴 답답함, 두통, 수면 장애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 같은 부작용 위험이 적은 홍삼이 더 좋다는 의견도 있다. 홍삼은 인삼을 9번 찌고 말린 것을 말한다.

 
한국원자력의학원 이해준 박사팀은 쥐 실험결과 홍삼 추출물이 저선량의 방사선 조사시, 저하되는 학습기억 및 인지능력을 개선시키고 뇌 속 해마 부위 신경분화세포의 손상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보고했다.

 
가시오가피와 미역 등 해조류는 방사성 물질 배출 작용=인삼(홍삼)처럼 면역 기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방사성 물질과 같은 유독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해독 작용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가시오가피에 들어있는 ‘칸토사이트 B·D’라는 물질은 간을 보호해 준다.

 
구 소련의 체르노빌 원전 사고 때에는 방사성 물질에 노출된 방사능 피폭 환자들에게 대량의 오가피를 투여해 치료하기도 했을 정도. 다만 체질에 맞지 않을 경우 피부발진, 두통, 소화불량, 설사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미역, 김, 다시마, 파래 등 해조류도 유해물질 및 환경호르몬 해독에 유익한 칼륨과 요오드 성분이 풍부해 방사성 물질이 필요 이상으로 몸속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준다. 광동한방병원 오행센터 방정민 원장은 “특히 미역에는 단백질, 지방, 미네랄, 비타민 등이 함유돼 있어 다이옥신 같은 환경호르몬은 물론 카드뮴, 납 등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오히려 갑상선에 독이 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요오드의 1일 권장 섭취량은 100∼150㎍(물미역 1.5g)이고, 1일 최대 섭취량 한도는 3㎎이다.


  ◇당귀, 방사선에 의한 활성산소 제거 항산화 효과=예로부터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효험이 있고, 또한 보혈 작용이 뛰어나 빈혈 치료에 이용된 약용 식품이다. 세포 활성화, 조혈기능 개선 등에 효과적이란 연구결과가 나와 있다. 역시 면역기능과 조혈기능을 회복시켜 항방사능, 항암, 혈압강하 작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 돼 있다.

 
한편 인삼 오미자 맥문동 등 약재로 구성되는 한약 ‘생맥산’이 방사선 치료로 저하된 암 환자의 면역기능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눈길을 끈다. 경희대 한의대 연구진은 흰쥐를 대상으로 방사선 조사 전 7일간 생맥산을 1일 1회 투여하고 방사선 조사 후 생존율을 살폈다. 그 결과 생맥산이 방사선 조사로 증가한 쥐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